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4당 김건희·대장동 특검 거부 규탄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 특검쌍특검거부권강수련 기자 '금투세 폐지' 했지만…美 대선 경계감에 코스피·코스닥 하락[시황종합]코스피, 0.47% 하락 2576.88선 마감…코스닥 0.30%↓(2보)관련 기사민주, 거부권 행사 못 하는 '김건희 상설특검' 병행(종합)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표결 '부결'…국힘 이탈표 3~4명 추산(종합)쌍특검 재표결 임박…민주 "반대하면 김건희 공범, 부결은 보수 궤멸"야당, 윤 거부권 행사에 "머잖아 국민이 대통령 거부할 것"민주 "윤, 김건희냐 나라냐 선택해야…거부권 무소불위 권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