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4당 김건희·대장동 특검 거부 규탄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당직자 시무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쌍특검김건희410총선거부권410총선화제4·10총선관련 기사이재명 "의료계 집회 무책임한 작태…말로 하지 왜 주먹 쓰나"쌍특검 부결에 국힘 "다행" 민주 "양심 저버려…재추진"(종합)홍익표, 쌍특검법 부결에 "양심 저버려…국힘, 국민 아닌 김건희 선택"홍익표 "쌍특검법, 국힘 의원 양심 믿는다…부결되면 재추진"이재명 "尹 국민은 언제나 옳다면서…국민은 쌍특검 통과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