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드론택배로봇택배무인배송배달대행업체조현기 기자 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비상계엄 사태 20일…여야, 한덕수 탄핵소추·헌법재판관 불꽃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