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더불어민주당송영길구속86세대전대협운동권이인영전민 기자 국민연금 이사장 "미래세대 보험료 흔쾌히 낼 연금개혁안 필요"3분기 산란계·오리 사육 늘고…소·돼지·닭은 줄어관련 기사'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31일 상고심 선고…1·2심 실형[인터뷰] 주진우 "'이화영 녹취록', 대북송금사건에 엄청난 영향 있을 것"송영길 '돈봉투 의혹' 1심 결론 연내에…이르면 10월 말 결심'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종성, 1심 유죄에 불복…검찰도 항소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