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7월28일 저녁에 열린 만찬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기현장제원총선 불출마인적 쇄신이낙연사쿠라이재명친명정재민 기자 '도이치 주가조작' 2심 유죄에 권오수·검찰, 모두 상고(종합)법무부 차관 김석우, 대검 차장 이진동…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종합)관련 기사이철규·배현진 충돌…친윤 분화 트리거 '주목''찐윤' 빠져도 '협치'는 먼길… 상대는 '친명' 하나된 민주[단독] 윤 대통령, 장제원 비서실장 기용 '결심''수도권 당대표론' 부상, '친윤' 각자도생…당권 경쟁 시동정권심판론 속 '윤핵관 3인방' 생존…尹정부 출신들 운명은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