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한 오진호 소령 역할을 맡아 특전사령관을 지키려 총을 겨누는 모습.(네이버 무비클립)/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의봄이재명한병찬 기자 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구급대 응급 환자 병원 이송 1시간 초과, 작년 보다 22% 증가"관련 기사새로운미래 이석현, 서울 강북을 출마…"정치 바로 잡겠다"'서울의봄'이 되살린 고 정선엽 병장…47년만에 조선대 졸업野 '서울의봄' 與 '건국전쟁'…총선 두달 앞 영화관 꽂힌 '정치 코드'[영상] "전두환만 나오면 母 오열"…44년만에 봄 되찾은 정선엽 병장 유족의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