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한 오진호 소령 역할을 맡아 특전사령관을 지키려 총을 겨누는 모습.(네이버 무비클립)/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의봄이재명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관련 기사김민석 "윤, 정권 교체 막기 위해 쿠데타적 계엄·테러 유혹 느낄 것"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국힘 "찐명의 보은 쿠데타"(종합)계엄령, 국회 사전동의 명문화…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서울의 봄 4법' 발의에…여 "재명의 봄 위한 찐명 쿠데타"'심리적·정황적' 계엄령 불지피는 민주당…'서울의봄' 대응팀 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