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재표결로 상정된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이 부결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재표결로 상정된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이 부결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김석기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 앞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거부권 남발 및 '노란봉투법·방송법' 재의 부결 규탄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재표결로 상정된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이 부결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재의 요구 이유 설명을 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 재의 요구 이유 설명을 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노조법 및 방송3법 찬성 촉구 피켓팅을 펼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노조법 및 방송3법 찬성 촉구 피켓팅을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앞을 지나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노조법 및 방송3법 찬성 촉구 피켓팅을 펼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에 대한 재표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재표결로 상정된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이 부결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란봉투법방송3법국회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주민에 의무대대 개방' 최전방 부대 방문[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울 관내 경찰서·소방서 찾아 연휴 근무자 격려임세영 기자 [뉴스1 PICK]'응급실 차질' 대학병원 군의관 파견…'정상 운영 역부족'[뉴스1 PICK]'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결국 실형'관련 기사'김건희 이슈' 골몰하는 민주당…증거 없는 '의혹'에 특검 공세쌍특검법 강행→거부권→재의표결…또 '도돌이표 정국' 수렁거야 입법 강행에 여당 보이콧…추석 끝나자마자 정국 급랭국힘, 필리버스터 포기…"24시간 '김여사 감싸기' 부담"민주, '쌍특검·지역화폐법' 윤 거부권 행사시 곧바로 재의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