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성층 출당 청원 1만3000명, 이낙연 "몰아내면 받아야지…"
당내 역할론에 "역할·직책엔 관심 없다…국가 위한 게 관심사 1번"
"김부겸·정세균도 문제 의식 깊어…연대설까진 진척 안 돼"
이낙연 전 총리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연대와공생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당내 역할론에 "역할·직책엔 관심 없다…국가 위한 게 관심사 1번"
"김부겸·정세균도 문제 의식 깊어…연대설까진 진척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