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등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 건 등 쌍특검 관련한 투표 결과 통과되고 있다. 2023.4.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쌍특검한병찬 기자 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우 의장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여야, 27일까지 특위 위원 선임"관련 기사한동훈 "진짜 위기 상황"…친한계 "김 여사 특검 단일대오 한계"(종합)민주, 거부권 행사 못 하는 '김건희 상설특검' 병행(종합)"힘 있는 野" vs "파격적 변화"…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단일화' 토론회야5당, 쌍특검 폐기에…"용산 거수기 국힘 반성하라…포기 없다"쌍특검 재표결 임박…민주 "반대하면 김건희 공범, 부결은 보수 궤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