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생각나"…한동훈 출마설·부인 등판에 견제구 날리는 민주

한 장관 배우자에 '제2의 김건희' 직접 비교 등 공세
장모 1년형·쌍특검 고리로 김 여사 대한 공세도 강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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