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재형조희대대법원장민주당역풍윤석열'미스터 소수의견'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응급실 문제, 빙산의 일각…의료개혁 못 미뤄"(종합)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관련 기사'세기의 이혼' 최태원, 상고이유서 제출'…대법 심리 착수 임박"판사 늘리리면 검사도 늘려야?"…정쟁·무관심에 재판 지연 해법 '낮잠'최재형 "한동훈, 정치력 보여준 것 많지 않아…대세몰이 안돼"[오늘의 국회일정] (5일, 화)조희대 "최재형은 친구, 100만원 후원했다…사형제 폐지 논의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