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최고위혁신위청년비례대표50%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일, 월)서정욱 "홍준표, 의도적으로 한동훈만 피해…전대 승부처, 청년최고위원"현장 최고위 열고, 인요한 지원 나서고…'명룡대전' 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