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에 "낙하산 인사로 역사에 오점"
"인사청문서 함량 미달 드러나…정치편향 노골적으로 드러내"
"방송3법 거부하면 국민·언론계 분노 폭발…방송장악 포기하길"
박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인사청문서 함량 미달 드러나…정치편향 노골적으로 드러내"
"방송3법 거부하면 국민·언론계 분노 폭발…방송장악 포기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