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산국회 개막…올해는 법정시한 지킬까

657조 규모 정부 예산안 심사 이날 시작…법정시한은 12월2일
예산 이견·쟁점 법안 산재…윤 대통령 협조 요청에 협치 분위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집무실에서 시정연설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이날 사전환담회는 윤 대통령과 국회 의장단, 여·야대표, 5부요인이 참석했다. (국회 제공) 2023.10.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집무실에서 시정연설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이날 사전환담회는 윤 대통령과 국회 의장단, 여·야대표, 5부요인이 참석했다. (국회 제공) 2023.10.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