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국회 행안위는 야당 단독으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처리했다. 2023.8.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이태원 참사이비슬 기자 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국힘 "찐명의 보은 쿠데타"(종합)'서울의 봄 4법' 발의에…여 "재명의 봄 위한 찐명 쿠데타"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화)국힘 지도부, 서울역 추석 귀성인사…"격차해소 노력 최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3일, 금)[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박찬대,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尹정부 전방위 겨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