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뉴스1관련 키워드하태경22대총선서울출마부산지역구떠나국민의힘지도부혁신여당하태경의원결단환영홍준표선당후사아닌제살길혹평박태훈 선임기자 조응천 "이재명 12번 '있는 대로 말하라' 증인이 부담 느꼈을 텐데…판결이?"최재성 "韓, 당게 말 못 할 속사정…가족 아닌 누군가 대신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