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뉴스1관련 키워드하태경22대총선서울출마부산지역구떠나국민의힘지도부혁신여당하태경의원결단환영홍준표선당후사아닌제살길혹평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