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영호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제대로 된 검증을 받지 못했다며 전체회의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으로 회의가 지연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NO' 배지를 달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외통위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으로 회의가 지연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으로 회의가 지연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태호 국회 외통위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외통위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석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떼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으로 회의가 지연됐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국회 외통위 김석기 국민의힘 간사와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3.8.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국회외통위원회후쿠시마원전오염수임세영 기자 [뉴스1 PICK]한국 불참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뉴스1 PICK]서울역 찾은 野, 명태균 대통령 전용열차 탑승의혹 현장조사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뉴스1 PICK]與, 국회부의장 후보 주호영 선출…"野 독단 막는 데 최선"[뉴스1 PICK]이종섭, '도피성 출국' 논란 속 일시 귀국…“필요시 공수처 조사 받을 것”[뉴스1 PICK]與, 서병수·김태호·조해진에게 '험지 출마' 요청…'중진 희생론' 힘 받나[뉴스1 PICK]한동훈, 영남 중진 희생론에 "더 많은 사람 헌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