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 및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유가족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석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석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 및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유가족의 자리가 비어 있다.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광산 인근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내 작은 전시실에 조선인 노동자에 대해 설명하는 패널 등이 설치되어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광산 인근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모습. 박물관 내 조선인 노동자 관련 작은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정부는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사도광산 추모식'이 열릴 예정인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 모습. 2024.1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정부는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사도광산 추모식'이 열릴 예정인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 내 강당 문이 잠겨 있는 모습. 2024.1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정부는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사도광산 추모식'이 열릴 예정인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 모습. 2024.1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석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석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사도광산추도식임세영 기자 [뉴스1 PICK]한국 불참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뉴스1 PICK]서울역 찾은 野, 명태균 대통령 전용열차 탑승의혹 현장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