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필수 의료분야 의료종사자, 형(刑) 감면제도 도입해야"

김미애 "필수의료, 희생·헌신하지만 수입 낮고 소송 위험으로 떠나"
"의료인 의료사고부담 완화·피해자 권리구제 방안 동시 논의해야"

김미애 위원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미애 위원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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