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겸 대법관이 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퇴근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감사원은 선관위 간부들의 자녀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응하지 않는 노 위원장과 선거위원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의원들은 중앙선관위에 선관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2023.6.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선관위업추비업무비레스토랑도덕적해이해외파견선거관리위원회노태악전민 기자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건설·소비 부진"(종합2보)10월 생산·소비·투자 5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건설 6개월째 내리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