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연포탕(연대·포용·탕평)’ 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이재명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조응천 "이재명 12번 '있는 대로 말하라' 증인이 부담 느꼈을 텐데…판결이?"최재성 "韓, 당게 말 못 할 속사정…가족 아닌 누군가 대신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