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20차 당 대회서 폐막식이 끝나기 전에 퇴장을 하며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정윤경 기자 [영상] 석동현 "박근혜 땐 보수집회 없어 당해...뭉치자·싸우자"올해 집값 '냉온탕' 오갔다…내년엔 어디로[송승현 손바닥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