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권을 얻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이재명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 아냐, 국민 더 힘들게 해…尹이 말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