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 이천시 관고동 학산빌딩 화재 사고 당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피를 돕다 숨진 고(故) 현은경(50) 간호사의 발인날인 7일 오후 강원 원주시 하늘나래원 화장장에서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권성동현은경간호사박기범 기자 '해외생산 시대' 맞은 K-방산…'명품 무기' 수출 확대 전진기지"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