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저출생대책특별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늦었지만 金 여사, 권양숙처럼 공개 활동 자제를…나라와 尹 위해"명태균 "尹, 첫 TV토론 새벽에 전화…하태경 이용해 홍준표 보내니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