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8일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