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 News1 송원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후 전북 순창군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안철수 대통령 후보만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이어받아 20년 먹을거리를 만들 수 있다고 연설했다. 2017.4.26 /뉴스1 ⓒ News1 김대홍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홍준표문재인박지원2017대선관련 기사홍준표 "문재인만을 위한 탄핵대선, 그런 대선 또다시 있어선 안돼"홍준표 "여론조사 조작 가능…응답률 15% 이하 발표 금지해야"'정중동' 한동훈, 등판은 기정사실…보폭 넓히는 경쟁자들홍준표 대구시장 "검찰 인사에 정치적 해석 난무…과잉반응"한동훈 일거수일투족에 화들짝…당권주자들 견제구 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