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전 국회의장이2016.5.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