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바른정당 '보수설전'…"애매한 보수" vs "공멸할 것"

새누리 "바른정당 신분세탁…보수분열 책임 있어"
바른정당 "새누리 추한 내분…공멸 피할수 없어"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17.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17.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