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016.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증세없는복지소득세누리과정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2%…직전보다 1%p 하락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