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특별수사팀장(가운데)과 김기동 부패특수단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16.10.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16년도국감미르재단블랙리스트위안부협상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2%…직전보다 1%p 하락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