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성엽 위원장과 염동열 새누리당 간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교문위 국감은 여야 의원들이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의 중심 인물인 최순실 씨 등 증인 채택 문제로 대체토론을 벌이다 정회됐다. 2016.10.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2016국감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관련 기사박준태 의원 "무기수에 또 무기징역…법원 사형 선고 피하나""성형하러 한국 가요"…의료공백 속 외국인 미용 관광 역대급유병태 HUG 사장 "악성임대인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 검토"(종합)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 "부정청약 적발 방법 강구할 것"'60회 이상' 과다청약 1669명…전국 돌며 싹쓸이 '청약 쇼핑'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