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한 시민이 한강 작가의 신작 산문집 '빛과 실'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이번 신간은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빛과 실'(2024)을 포함해 미발표 시와 산문, 그리고 작가가 자신의 온전한 최초의 집 '북향 방'과 '정원'을 얻고 써낸 일기를 포함한 총 열두 꼭지의 글이 사진과 함께 묶였다. 2025.4.24/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신간은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빛과 실'(2024)을 포함해 미발표 시와 산문, 그리고 작가가 자신의 온전한 최초의 집 '북향 방'과 '정원'을 얻고 써낸 일기를 포함한 총 열두 꼭지의 글이 사진과 함께 묶였다.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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