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비행기의 세계여행'을 제작해 시각장애 관련 기관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공항 상주 직원들이 '인천공항 특별한도서 제작 캠페인'에 참여해 특별한도서 촉각 키트를 도서에 부착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photo@news1.kr
인천공항 상주 직원들이 '인천공항 특별한도서 제작 캠페인'에 참여해 특별한도서 촉각 키트를 도서에 부착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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