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 5년 만에 다시 열렸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이 5년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개방되고 있다.종묘 정전은 노후화 문제로 목재와 기와, 월대 일부가 파손돼 2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이 5년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개방되고 있다.

종묘 정전은 노후화 문제로 목재와 기와, 월대 일부가 파손돼 2020년부터 5년에 걸쳐 대대적인 보수·수리를 진행했다.

종묘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 등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신 제례 공간이다. 면적은 5만6000평으로 축구장 26개에 해당한다. 1995년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4.21/뉴스1

pjh2580@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