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이 5년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개방되고 있다.
종묘 정전은 노후화 문제로 목재와 기와, 월대 일부가 파손돼 2020년부터 5년에 걸쳐 대대적인 보수·수리를 진행했다.
종묘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 등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신 제례 공간이다. 면적은 5만6000평으로 축구장 26개에 해당한다. 1995년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4.21/뉴스1
pjh2580@news1.kr
종묘 정전은 노후화 문제로 목재와 기와, 월대 일부가 파손돼 2020년부터 5년에 걸쳐 대대적인 보수·수리를 진행했다.
종묘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 등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신 제례 공간이다. 면적은 5만6000평으로 축구장 26개에 해당한다. 1995년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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