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금리 15% 눈앞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민들의 대표적인 '급전 창구'로 꼽히는 카드론 금리가 15%에 육박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민들의 대표적인 '급전 창구'로 꼽히는 카드론 금리가 15%에 육박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가 3월 중 신규 취급한 카드론 금리 평균은 연 14.83%로 집계됐다. 사진은 21일 서울 시내 거리에 붙은 신용카드 대출 광고물. 2025.4.21/뉴스1

neoh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