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턴 헤드 아일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가 20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서 연장 끝에 3년만에 통산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4.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미국 만' 쓰인 모자 들고 백악관 나서는 트럼프[포토] 취임 100일 행사 참석한 뒤 백악관 도착한 트럼프[포토] 세네갈 기술 훈련 센터 방문하는 이와야 日 외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