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리는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민의 예비 신부는 11살 연하의 사업가로, 김종민이 공개한 애칭은 ‘히융’이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는 조세호와 문세윤이 맡으며 축가는 이적과 린이 부를 예정이다. 2025.4.20/뉴스1
kwangshinQQ@news1.kr
김종민의 예비 신부는 11살 연하의 사업가로, 김종민이 공개한 애칭은 ‘히융’이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는 조세호와 문세윤이 맡으며 축가는 이적과 린이 부를 예정이다. 2025.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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