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르아브르와 경기서 팀 2번째 골을 넣은 곤살루 하무스를 축하하고 있다. 2025.04.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손 흔드는 중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의 우주인[포토] 귀환한 중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의 우주인[포토] 6개월만에 귀환한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