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인츠의 이재성이 19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 경기서 시즌 7호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4.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손 흔드는 중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의 우주인[포토] 귀환한 중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의 우주인[포토] 6개월만에 귀환한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