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세키 요시야스 총괄공사 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은 독도 등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여론 확산을 목적으로 도교 소재에 위치한 영토·주권전시관 내부를 새로 구성해 재개관했다. 2025.4.18/뉴스1
seiyu@news1.kr
이날 일본은 독도 등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여론 확산을 목적으로 도교 소재에 위치한 영토·주권전시관 내부를 새로 구성해 재개관했다. 2025.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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