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BAT로스만스는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와 함께 ‘꽃BA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꽃밭 조성 활동 중 식재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나르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꽃BAT 캠페인은 도시 골목의 상습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BAT로스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꽃밭 조성 활동 중 식재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나르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꽃BAT 캠페인은 도시 골목의 상습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BAT로스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