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 터널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4.18/뉴스1
kwangshinQQ@news1.kr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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