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2025.4.18/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유족급여 승인 산재사망 지난해 827명…'건설업·추락' 많아지난해 산재 사망자 827명, 전년비 15명↑…건설업 328명 최다유족급여 승인 산재사망 지난해 8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