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나들목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육갑문 개폐 훈련'에서 관계자들이 육갑문 작동 점검을 하고 있다.
육갑문은 평상시 차량과 보행자가 오가는 통로지만, 한강 수위가 급상승할 경우 도심의 침수를 막아주는 수문 시설이다. 2025.4.18/뉴스1
juanito@news1.kr
육갑문은 평상시 차량과 보행자가 오가는 통로지만, 한강 수위가 급상승할 경우 도심의 침수를 막아주는 수문 시설이다. 2025.4.18/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