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지연(왼쪽부터)과 윤성식 PD, 육성재, 김지훈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2025.4.17/뉴스1
rnjs337@news1.kr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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