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7일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강남의 대표 재건축 단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조합은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를 거쳐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는 다음 달 21일까지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하고 오는 3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4.17/뉴스1
juanito@news1.kr
강남의 대표 재건축 단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조합은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를 거쳐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는 다음 달 21일까지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하고 오는 3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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