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인재로 만들어진 괴물 산불' 산림청 사죄 촉구 기자회견에서 성미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산불피해 회복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산불피해 회복과 산림관리 전환을 위한 시민모임이 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산불 피해 확산의 핵심요인은 기후위기가 아닌 그릇된 산림정책"이라며 산림청의 대국민 사과와 피해 지원 대책 등을 촉구했다. 2025.4.17/뉴스1
kkorazi@news1.kr
산불피해 회복과 산림관리 전환을 위한 시민모임이 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산불 피해 확산의 핵심요인은 기후위기가 아닌 그릇된 산림정책"이라며 산림청의 대국민 사과와 피해 지원 대책 등을 촉구했다.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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