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글로벌 장비 제조사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과 협력해 이동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SKT 구성원들이 분당사옥에서 네트워크 AI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photo@news1.kr
SKT 구성원들이 분당사옥에서 네트워크 AI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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