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열린 상반기 기획전 ‘유영하는 세계: Bed, Bath, Bus’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한선우 작가의 '통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국내·외 동시대 작가 10인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속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며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세화미술관에서 열린다. 2025.4.16/뉴스1
kkorazi@news1.kr
국내·외 동시대 작가 10인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속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며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세화미술관에서 열린다. 2025.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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